추석 연휴 때 본 영화 2: [시라노 연애조작단] └ 영화/드라마


극단 멤버들이 연애 고민에 빠진 이들의 의뢰를 받아 사랑을 맺어주는 "비밀작전"을 수행한다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. 자신이 연모하는 여자를 사랑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연애편지를 대필해주던, 프랑스의 '시라노 드 벨쥬락'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'시라노 연애조작단'이죠. 이모저모로 코믹한 요소도 많아 재미있고, 연애 드라마도 괜찮고요^^; 

[무적자]와 둘 중 추천하라면 단연 [시라노 연애조작단]을 꼽겠습니다. 아무래도 오리지널을 하나 더 보는게 낫지 않겠어요? 여름 동안은 멋진 액션/스릴러 영화도 많았었고 하니...([인셉션], [아저씨], [솔트] 등등...)

@ 최다니엘이 나와서 기대하는 분이 많으실텐데... 정신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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